250 년 역사의 독일 왕실 도자기, KPM Berlin
KPM Berlin is one of the oldest porcelain manufactories in Europe. For more than 255 years, our Berlin manufactory has been producing porcelain in the most filigree handwork. Represented in international design collections, the porcelain inspires with its timeless aesthetics and highest quality. Since the manufactory was founded by Friedrich the Great, the cobalt blue sceptre has stood as a trademark for handmade luxury, style-forming design and enduring values.
KPM Berlin 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자기 제조소 중 하나입니다.
255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베를린 제조소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세공으로 최고의 도자기만을 만들어왔습니다. 국제적인 디자인 컬렉션에서 대표되는 저희 도자기는, 시대를 초월한 미학과 최고의 품질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제조소를 설립한 이래 그와 KPM Berlin 을 상징하는 코발트 블루 홀은 수제품만이 가질 수 있는 고급스러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및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관에 대한 상징으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